내용
키 : 168
몸무게 : 49~51 왔다갔다
평소사이즈 : 55
선택한 옵션 : 그레이
SNS 업로드 미동의(미체크시 동의간주)
매듭 부피가 꽤 있어서 밥 먹고 뽈록한 배 가리기 좋았음. 헤헤
의외로 뒷태가 많이 드러나요.
매듭 묶느라 허리는 약간 붙고 엉덩이부터 느슨하게 떨어져요.
그게 맘에 들어서 자꾸 거울로 뒷모습 봤어요.
딱 붙는 원피스 입고도 말랐다는 말은 안 듣는데
이 옷 입고 왜케 말랐냐는 말을 들었어욬ㅋㅋ
여리여리한 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요.
아담한 분들이 무릎 덮는 기장으로 아예 루즈하게 입으면
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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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리히(CS)
작성일 2018-11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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